목원대, 수시모집 ‘1746명 선발’…10일~14일 원서접수

목원대 캠퍼스 전경 사진. 목원대 제공

목원대 캠퍼스 전경 사진. 목원대 제공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목원대가 올해 수시모집으로 1746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목원대는 10일~14일 ‘2022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수시모집 선발인원은 1746명으로 전체 모집인원 1833명(정원 내)의 95.9% 비중을 차지한다.


올해 대학은 학생부교과전형 중 교과 100%로 선발하는 일반학생교과전형(380명)과 지역인재교과전형(53명)도 신설했다.


교과(60%)와 면접(40%)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일반학생교과면접전형(38명)도 신규 전형에 포함된다.

신설된 전형의 학생부(교과) 성적반영은 학년 구분 없이 상위 5과목과 진로선택과목 상위 3과목 등 8개 과목의 등급을 반영해 수험생이 스스로 유리한 교과목을 선택해 반영할 수 있게 한다.


특히 목원대는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분야에 맞춤형 학과를 개설, 실무에 강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신설된 학과는 소방안전학부 내 ‘인명구조전공’, 웹툰 애니메이션·게임학부 내 ‘게임콘텐츠전공’, ‘군공무원전공’ 등이 대표적이다.


인명구조전공의 경우 기존에 대학에 개설한 관련 학과와 차별화 해 119구조대 관련 학문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신설됐다. 또 군공무원전공은 군 행정직 공무원 양성을 위해 신설됐으며 이 분야 전문교육을 가능케 한다.


게임콘텐츠전공은 목원대의 강점 중 하나인 문화예술 특성화 분야를 접목해 게임 관련 기획·그래픽·프로그래밍 등 게임콘텐츠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게 된다.


원서접수는 인터넷 진학어플라이를 통해 접수할 수 있고 수시모집 합격자는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대학 수시모집에 관련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목원대 입학관리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목원대 관계자는 “목원대는 1954년 대전에서 처음 문을 연 사립대로 현재는 역량중심의 교육을 위한 학사제도 개편과 교육혁신으로 명문사학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며 “수시모집에 많은 수험생이 지원, 미래형 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길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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