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버스승강장 광고면 ‘민간 무료분양’ 확대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23일 관내 시내버스 유개승강장의 광고면 민간 무료분양을 업체별 10개소에서 15개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무료분양은 총 1511개소의 유개승강장에서 진행되며 분양기간은 올해 10월 1일부터 2023년 9월 30일까지다.

신청은 내달 3일까지며 중복신청으로 경합되는 유개승강장에 대해선 비대면 공개추첨을 통해 대상자가 정해질 예정이이다.


신청대상은 사회적기업(예비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시 등록기업), TJ마트 참여 기업, 청년창업자(청년기업 창업자금을 지원받아 창업한 자), 전통기업(3대에 거쳐 가업을 이어온 기업), 향토기업(10년 이상 된 대전지역 내 중소기업), 대전·대덕산업단지 내 입주 기업, 소상공인 및 국비지원 교육기관, 대전지역 언론사 및 대학교, 은행 및 비영리단체, 공공기관 등이다.


단 유흥업·오락실 등 청소년 유해업소와 정치·종교 등 활동단체(기업), 각종 모집광고를 하는 기업·개인 등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한선희 시 교통건설국장은 “시내버스 유개승강장 광고면 민간분양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의 판로확장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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