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 동작구 실내체육시설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 동작구 실내체육시설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으로 18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 종사자 1명이 지난 13일 처음으로 확진된 이후 전날까지 가족과 지인 등 서울시 거주자 17명이 추가 확인됐다. 181명을 검사한 결과 첫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은 17명, 음성은 138명, 나머지 26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서초구 지하 공연연습실에서도 1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연습실 관계자 1명이 14일 처음으로 확진된 이후 10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의심 증상이 있으면 가족과 접촉을 피하고 즉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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