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거제 방문해 고수온 대응상황, 해수욕장 방역실태 현장점검

경남 거제시 변광용(왼쪽) 시장이 해양수산부 문성혁(오른쪽) 장관에게 해수욕장 방역 태세를 설명하고 있다.[이미지출처=거제시]

경남 거제시 변광용(왼쪽) 시장이 해양수산부 문성혁(오른쪽) 장관에게 해수욕장 방역 태세를 설명하고 있다.[이미지출처=거제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해양수산부 문성혁 장관이 19일 경남 거제시를 방문해 육상양식장 고수온 대응 상황과 해수욕장 방역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에는 경남도 박종원 경제부지사, 변광용 시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점검단은 일운면 예구에 위치한 태평양양어장을 찾아 고수온 대응 상황을 살폈다.


문 장관은 고수온 대응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식어업인과 지자체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고수온 특보가 해제 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변 시장은 함께한 자리에서 양식생물의 가격하락 방지 및 관광지(해수욕장 등) 주변 양식어장 정리를 위한 양식어장 구조 조정 사업비를 해수부에 건의했다.

이후 점검단은 와현해수욕장을 찾아 발열검사소 및 안심콜 운영, 안심손목밴드 착용을 직접 확인했다.


변 시장은 "방역관리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우리 삶의 터전인 풍부한 바다 자원으로 조선해양강국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거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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