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서울 신규확진 388명…전일대비 65명 증가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서울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8명이 발생했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는 388명으로 중간 집계됐다. 전일(323명)대비 65명 증가한 수치다.

해외 유입은 3명, 국내 감염은 385명이다.


집단감염 사례 중에는 송파구 서울복합물류센터(8월)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돼 누적 27명이 됐다. 이외 수도권 소재 실내체육시설 6명, 중랑구 실내체육시설(8월) 4명,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 3명, 기타 집단감염 17명 등이 추가됐다. 개별 확진자 접촉 감염이 226명 확인됐고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는 127명이다.


한편 서울 누적 확진자 수는 7만2473명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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