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보드게임즈, 액션 슈팅 보드게임 '클라스크' 출시

액션 슈팅 보드게임 클라스크.

액션 슈팅 보드게임 클라스크.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코리아보드게임즈는 12일 오후 7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자석을 이용한 세기의 대결 '클라스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클라스크는 검은 자석 스트라이커를 이용하여 상대방 진영에 노란 공을 슈팅하는 파티 액션 게임이다. 두 명의 플레이어가 1대1로 겨뤄 승점 6점을 먼저 얻으면 승리한다. 명쾌하고 직관적인 규칙으로 누구나 쉽게 게임을 시작할 수 있고, 숙련도에 따라 온갖 현란한 움직임을 선보일 수 있다.

클라스크는 목수이던 미켈 베르텔센 작가가 가족들과 놀이 목적으로 지하 창고에서 직접 만들었다. 그는 더 많은 사람이 즐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여러 개를 만들어 주변인들에게 선물했다. 이후 펍, 카페, 사무실, 가정집 등 덴마크 곳곳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2014년부터는 급성장해 현재 16개국에서 클라스크 토너먼트 진행되고 있으며, 40여 개국에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이번 클라스크 국내 출시를 기념해 쇼핑라이브 기획전에서는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별 사은품으로 선착순 20명에게는 클라스크 오리지널 스페어 파츠(부속품)도 증정한다.


코리아보드게임즈 관계자는 “여름 집콕 하기 답답한 시기에 액션 파티 게임 클라스크로 찾아 뵐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클라스크 커뮤니티를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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