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92명 발생하며 일요일 기준 최다 확진자를 기록한 9일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최근 5일 간 발생한 유치원과 초·중·고등학생 확진자는 540명이다. 일 평균 확진자 수는 7명 가량 감소했다.
10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5~9일 전국에서 540명의 학생 확진자가 나왔고, 평균 확진자 수는 108명이다.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8월 들어 120명대에서 감소했지만 100명대가 유지되고 있다. 직전 일주일(7월29일~8월4일) 일 평균 확진자(115.7명)보다 7.7명 적다. 이번 학기 누적 학생 확진자는 1만307명이다.
지역별 학생 확진자 수는 ▲경기 153명 ▲경남 67명 ▲서울 50명 ▲대구 44명 ▲부산 43명 ▲경북 33명 ▲인천 27명 ▲충남 22명 ▲전남 17명 ▲충북 16명 ▲대전 15명 ▲울산 15명 ▲전북 12명 ▲세종 10명 ▲강원 10명이다.
최근 5일 간 교직원 확진자는 52명, 하루 평균 확진자는 10.4명이다. 이번 학기 교직원 누적 확진자는 1340명이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국 2만512개교 중 1만8730개교(91.3%)가 방학에 돌입했다. 364개교(1.8%)는 원격수업을 진행했다. 전체 학생 중 등교수업을 실시한 학생은 2.6%(16만명)다.
수도권에서는 7768개교 중 95.6%인 7424개교가 방학 중이며 273개교(3.5%)가 원격수업을 했다. 등교수업을 한 학교는 71개교(0.9%)다.
5일 간 대학생 확진자는 273명으로 하루 평균 54.6명, 교직원 확진자는 24명으로 일 평균 4.8명이다. 누적 대학생 확진자는 4837명, 교직원 확진자는 46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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