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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LG전자 고객상담서비스 자회사인 하이텔레서비스가 올해 상담전문인력을 300명 늘린다고 10일 밝혔다.
하이텔레서비스는 올해 상반기 중 상담전문인력을 150여명 채용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비슷한 규모로 추가 채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올해 채용 규모는 지난해 대비 100%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하이텔레서비스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연계해 장애인 특별전형을 전년대비 2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청각장애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어 전문 상담사도 다수 모집한다.
현재 LG전자 콜센터는 서울특별시, 경기도, 부산광역시 등에 3개 거점을 두고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음성인식 ARS, 보이는 ARS, 인공지능 챗봇 등 다양한 맞춤형 상담 시스템도 제공된다.
하이텔레서비스는 고객의 제품 사용 환경에 맞춰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엔지니어와 동행하는 현장 체험, 제품 분해 교육, 생산라인 견학 등을 통해 전문상담사를 육성하고 있다. 이들 중 고객 상담 역량이 뛰어난 상담사는 '상담 명장'으로 선발하고 있다. LG전자 콜센터는 지난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0 콜센터품질지수(KS-CQI)'에서 가전서비스 우수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하이텔레서비스 윤동인 대표는 "차별화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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