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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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강세다. LG에너지솔루션과 손잡고 니켈 94% 함량 NCM(니켈·코발트·망간) 양극재를 개발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NCM 양극재는 전기차 배터리용 하이엔드 양극재다.
9일 오전 10시1분 코스모신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7.81% 오른 4만5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한 IT 전문 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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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LG에너지솔루션은 니켈 94% NCM 양극재를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양극재는 전기차 배터리 탑재를 목표로 내년까지 제품을 개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니켈 함량을 94%로 올리고, 코발트 비중을 5% 이하로 낮췄다. 니켈은 차량 주행거리를 올리고 코발트는 출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코발트를 많이 넣으면 전기차 제조 단가가 올라가기 때문에 니켈, 망간 함량을 높여 주행거리와 출력을 높이고, 재료비를 절감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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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NCM 양극재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에 니켈 60% NCM 양극재를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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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올 하반기 니켈 83% 양극재를 LG에너지솔루션에 공급한다. 니켈 80% 이상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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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양극재 생산능력도 확대한다. 충주 공장 생산량을 연간 2만t 규모에서 2023년 말까지 7만t으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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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에 NCM 양극재를 적용하고 있다"라며 "전기차 배터리 수요 증가에 대응해 제품 개발과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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