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포항시장이 6일 죽도동 칠성경로당에서 찾아가 스마트폰 교육에 대한 어르신들의 의견을 듣고 있는 모습.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경북 포항시의 '찾아가는 경로당 스마트학교'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7일 포항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경로당 스마트학교'는 경로당 행복도우미 34명이 경로당을 직접 순회 방문해 스마트기기 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최저임금 인상 및 코로나19 확산으로 생활환경이 빠르게 비대면·디지털화됨에 따른 행정서비스다.
교육 주요내용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문자·SNS·영상통화·사진 ▲키오스크 무인단말기 이용교육 ▲지역생활정보 검색 ▲QR코드 사용 등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6일 죽도동 칠성경로당에서 진행된 스마트학교를 현장 방문해 "어르신의 생활환경과 일상이 크게 변화됨에 따라 디지털 격차가 삶의 질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적극 발굴·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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