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23일부터 ‘비대면 걷기 한마당’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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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관내 18개 동별로 걷기왕을 선발하는 비대면 걷기 한마당 ‘우리 동(洞) 걷기왕은 나야’를 오는 23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걷기는 신체 활동이 저하된 사람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으면서 건강증진 효과가 매우 뛰어난 운동이다.

서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맞춰 지난해부터 ‘나 혼자 걷기해온’,‘하루 만보기’,‘오! 5만보 걷기해온’,‘건강 백만보 희망 백만배’ 등 다양한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집합 체육행사를 하지 않고도 개별적으로 걷기를 실천하고 스마트폰으로 인증 메일을 전송하는 방식의 비대면 걷기 챌린지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 동(洞) 걷기왕은 나야’ 또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걸음 수가 나오는 화면을 캡처해 이메일로 전송하는 것은 동일하다.

서구는 누적 걸음 수가 많은 순으로 각 동마다 우수참여자 5명씩을 3회에 걸쳐 총 270명을 선정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챌린지는 총 3회(1회차: 오는 23~27일, 2회차: 오는 30일~내달 3일, 3회차: 내달 6~10일)에 걸쳐 진행되며 각 회차별 기간이 끝난 주말에 인증사진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걷기 확산에 참여해 누구나 걷기를 실천하는 ‘걷기 모범 도시 서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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