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39만건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미국 노동부는 5일(현지시간) 지난주(7월 25∼31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8만5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주보다 1만4000건 줄어 2주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이번 청구 건수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와 일치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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