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연쇄감염 다시 고개들어 … 48명 신규 확진자 발생, 7개월 만에 40명대 돌파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한산한 피서지. 경북 포항시 칠포해수욕장 파라솔들이  다 펴지 못한 채 접혀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한산한 피서지. 경북 포항시 칠포해수욕장 파라솔들이 다 펴지 못한 채 접혀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경북도에서 4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감염 확산세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40명대 신규 확진자는 지난 1월 29일 43명 발생 이후 7개월 만이다.


지역별로 포항 16명, 경산 9명, 구미 8명, 경주 7명, 김천 4명, 칠곡 2명, 문경·울릉 1명이다.

연일 확진자가 늘고 있는 포항에서는 태국인 지인 모임 관련 태국인 9명과 가족 2명 등이 확진됐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99명으로 주간 일일평균 28.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3818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