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서장 송성훈)는 각종 소방 현장활동의 효율화를 위해 소방용드론(무인비행장치)을 자체 운용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소방용 드론은 ▲광범위한 재난지역에서 효과적인 현장 지휘 ▲위험성, 접근성의 어려움이 많은 수난·산악사고 현장 지원 ▲그 밖의 훈련지원 등을 통해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광산구 송촌동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잔불감시, 연소 확대 여부 및 지붕, 태양광 시설 피해 점검을 위해 드론을 활용해 현장을 확인하기도 했다.
김재하 현장대응단장은 “적극적인 드론 활용을 통해 재난 현장의 입체적인 관측과 현장 대원들의 안전을 위해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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