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하이주얼리 브랜드 ‘포멜라토’ 직영 매장 오픈

갤러리아백화점이 명품관에 이탈리아 밀라노 하이주얼리 브랜드 ‘포멜라토’ 직영 부티크 매장을 국내 최초로 오픈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이 명품관에 이탈리아 밀라노 하이주얼리 브랜드 ‘포멜라토’ 직영 부티크 매장을 국내 최초로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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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 이탈리아 밀라노 하이주얼리 브랜드 ‘포멜라토’ 직영 부티크 매장을 국내 최초로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이탈리아 특유의 모던한 다지인과 전통적인 금세공 기술이 결합된 포멜라토의 주얼리는 밀라노에 위치한 공방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된다.

대표 컬렉션으로는 ‘누도’가 있다. 이 컬렉션은 포멜라토만의 세공 기술을 활용, 화려한 색감의 원석을 물방울 모양으로 아름답게 세팅해 알록달록 반짝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포멜라토의 대표 컬렉션으로 포멜라토 5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이코니카 컬렉션과 체인을 영감으로 하여 만든 카테네 컬렉션 등이 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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