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앞두고 '대형 독도 사진' 게시

26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관심이 사라지면 주권도 사라집니다. 대한민국 독도, 국민이 지킵니다’라는 문구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날 서울시는 제76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꿈새김판을 새롭게 단장한다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

26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관심이 사라지면 주권도 사라집니다. 대한민국 독도, 국민이 지킵니다’라는 문구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날 서울시는 제76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꿈새김판을 새롭게 단장한다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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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제76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을 새롭게 단장했다. 독도 사진과 함께 ‘관심이 사라지면 주권도 사라집니다. 대한민국 독도, 국민이 지킵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이번 꿈새김판은 끊임없는 관심을 통해 독도에 대한 대한민국의 주권을 지켜나가자는 의미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관심이 사라지면 주권도 사라집니다. 대한민국 독도, 국민이 지킵니다’라는 문구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관심이 사라지면 주권도 사라집니다. 대한민국 독도, 국민이 지킵니다’라는 문구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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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관심이 사라지면 주권도 사라집니다. 대한민국 독도, 국민이 지킵니다’라는 문구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관심이 사라지면 주권도 사라집니다. 대한민국 독도, 국민이 지킵니다’라는 문구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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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관심이 사라지면 주권도 사라집니다. 대한민국 독도, 국민이 지킵니다’라는 문구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관심이 사라지면 주권도 사라집니다. 대한민국 독도, 국민이 지킵니다’라는 문구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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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관심이 사라지면 주권도 사라집니다. 대한민국 독도, 국민이 지킵니다’라는 문구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관심이 사라지면 주권도 사라집니다. 대한민국 독도, 국민이 지킵니다’라는 문구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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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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