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호 기자] 우리종합금융은 올해 상반기에 영업이익 573억원, 순이익 440억원을 시현했다고 21일 밝혔다.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62.9%, 40.1% 증가한 실적으로 1분기에 이어 상반기 누적실적도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우리종합금융 관계자는 “지속적인 외형 확대로 총자산은 전년대비 6000억원 증가한 4조9000억원을 달성했다"며 "IB부문에서는 지난 4월에 1조6000억원 규모의 대형딜을 주관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내며 수수료수익이 289억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총자산수익률(ROA), 자기자본이익률(ROE)은 각각 1.8%, 16.2%으로 우수한 수익성을 보이고 있고 고정이하여신 비율도 0.67%로 양호한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리종합금융은 최근 증권사 출신 IB 총괄 부사장을 영입하고 상반기에만 전문인력 등 35명을 채용하며 IB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우리종합금융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코로나19 확산을 잘 이겨내고 좋은 실적을 달성해 내년에도 주주분들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