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경기도 제공]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가 오는 10월 미국 보스턴 하인스 컨벤션 센터(Hyne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리는 'PV 스포츠 보스턴(Premiere Vision Sport Boston) 전시회'를 통해 도 내 섬유 기업의 고품질 원단 홍보와 해외 판로 개척 지원에 나선다.
20일 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0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PV 스포츠 보스턴 전시회'에 경기도관을 운영, 도 내 우수 섬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PV 스포츠'는 유명 소재 전시회 'The Material show'와 협업해 개최하는 프리미엄 전시회다. 뉴발란스 등 유명 스포츠 브랜드 50여 개 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도 내 섬유 기업에 전시회 부스 비용, 샘플 발송비, 경기도관 현지 홍보 등에 필요한 비용의 최대 69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자가 격리, 백신 접종 여부 등으로 직접 참가가 어려운 기업을 위해 현지 상담도 대행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30일까지 이지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정도영 경제기획관은 "코로나19 상황에 프리미엄 원단 오프라인 전시회 참가를 통해 경기도 섬유 기업의 고품질 제품을 알리고 수출할 기회"라며 "오프라인 마케팅 판로가 막힌 도 내 섬유 기업들의 다양한 해외 전시회 참가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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