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제주도발 'n차 감염' 사흘째 이어져 … 18일에도 2명 '신규 확진'

16일 제주도 확진자 접촉 2명→17일 2명→18일 2명씩 연쇄 감염

18일 오전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출하된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코로나19 백신 118만8000회분이 수송차량에 실려 이송되고 있다. 이번 공급분은 정부가 AZ사와 직접 구매계약을 체결해 확보한 물량의 일부다. 백신 대부분은 지난 5∼6월에 1차 접종을 받았던 60∼74세 고령층의 2차 접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18일 오전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출하된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코로나19 백신 118만8000회분이 수송차량에 실려 이송되고 있다. 이번 공급분은 정부가 AZ사와 직접 구매계약을 체결해 확보한 물량의 일부다. 백신 대부분은 지난 5∼6월에 1차 접종을 받았던 60∼74세 고령층의 2차 접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포항에서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명 더 나왔다.


포항시에 따르면 전날 확진된 포항 717~718번과 접촉한 북구 주민, 지난 16일 확진된 포항 715번과 접촉한 남구 주민 1명씩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확진된 포항 717~718번은 제주도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확진된 715~716번(북구)의 밀접접촉자다.


제주도 지역 확진자의 n차 감염이 사흘째 이어진 셈이다. 이로써 포항지역 누적 확진자는 717명(포항시 자체 집계)으로 늘어났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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