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진기자
입력2021.07.16 08:36
수정2021.07.16 08:36
속보[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미국 반도체 업체 인텔이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인 글로벌파운드리를 300억달러(약 34조2600억원)에 인수하는 방안을 논의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을 인용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인수에 성공하면 인텔 인수합병(M&A) 역사상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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