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비앤티, 세포치료 기업 메디칸 주식 270억원 규모로 취득 결정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연이비앤티 는 세포치료 및 연구개발업을 하는 메디칸 주식회사의 주식 108만주를 270억원 규모로 양수한다고 9일 공시했다. 양수 후 소유주식수와 지분 비율은 37.4%이다. 회사 측은 “신규사업 진출과 수익 증대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