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6월 문화공연 티켓 매출 전년 比 13배 급증

여름방학 앞두고 티몬 '컬쳐·키즈위크' 진행

티몬, 6월 문화공연 티켓 매출 전년 比 13배 급증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여름방학 시즌을 앞두고 문화공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티몬은 지난달 문화티켓 분야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1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어린이·가족공연은 12배가 늘고, 키즈파크·체험·교육은 3배 이상 상승했다. 지난해 초여름 코로나19 확산세가 급증하며 여름방학 일정이 지연되는 등 여파가 컸던 반면 올해는 5월부터 본격화된 백신 접종과 접종완료자 대상 인센티브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티몬은 온 가족이 알찬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컬쳐·키즈위크'를 마련했다. 2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기획전은 매진 사례가 이어지는 인기 뮤지컬·키즈공연 등을 엄선해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이며 기획전 기간 동안 추가 15% 할인이 지원된다.


먼저 '신비아파트 뮤지컬 시즌4: 비명동산의 초대장' 티몬 단독공연 티켓을 1만8900원(S석 기준) 특가에 판매한다. 키즈체험 판매 순위 1위를 지키고 있는 키자니아의 이용권은 최대 45% 할인가인 1만9900원(부산 오후권, 어린이1인기준)으로 단독 판매한다.


티몬의 모든 공연·전시·체험 상품은 안전을 위해 정부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하고 있다. 공연장의 경우 동반자 외 한 칸 띄어앉기, 공연장 수시 방역·소독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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