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국이 제안한 '윤석열·최재형 방지법' 공약 발표하는 양승조

대선 출마를 선언한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윤석열, 최재형 방지법'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대선 출마를 선언한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윤석열, 최재형 방지법'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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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출마를 선언한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윤석열, 최재형 방지법'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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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대선 출마를 선언한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직무수행 기간만큼 사정기관 고위공직자의 선거 출마를 제한하는 '윤석열·최재형 방지법'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


양 지사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감사원장으로 발생하는 공직사회의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놓아야 한다"며 "국민이 부여한 공직의 직무와 권한을 이용한 해괴한 정치개입과 불법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윤석열·최재형 방지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도 제안한 바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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