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펌킨(ULTRA PUMPKIN), 배우 오영주와 전속 모델 계약

[사진=배우 겸 방송인 오영주/제공=미스틱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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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시즌2, 하트시그널 프렌즈 등으로 많은 사랑과 호감을 얻고 있는 배우 겸 방송인 오영주가 호박차 브랜드 ‘울트라펌킨(ULTRA PUMPKIN)’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울트라펌킨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주식회사 태그라이너(Tagliner Corp.)’의 마케팅 담당자는 “오영주의 청순하고 단아한 외모와 방송 등을 통해 비춰진 진정성 있고 사려 깊은 모습이 울트라펌킨이 지향하는 이미지와 일치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활동 영역을 넓혀 배우, 방송인, 모델, 크리에이터(유튜버)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점, 이를 통해 MZ 세대 여성을 포함 많은 팬분들에게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는 점 등이 이번 모델 계약을 진행하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오영주는 “평소 애용하는 브랜드의 모델이 될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 배우 오영주로서도, 울트라펌킨의 모델 오영주로서도 다양하고 의미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울트라펌킨은 100% 호박으로 구성된 호박차 ‘울트라펌킨티’와 호박즙 ‘울트라펌킨주스’에 이어 ‘펌킨플레이크’, ‘울트라펌킨칩’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 중이며 최근에는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라이트펌킨’까지 성공적으로 출시하여 연내에는 오프라인 매장 오픈과 해외 수출 또한 진행될 예정이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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