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 한진중공업 건설부문과 266억 규모 공사 계약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특수건설은 한진중공업 건설부문과 평택동부 고속화도로 민자투자사업 중 토공 및 구조물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66억4400만원으로 2020년 매출 대비 13.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