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C몰, 여름맞이 최대 70% 세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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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IFC몰은 봄·여름 인기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2021 썸머 세일'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7월 말까지 진행되는 IFC몰 2021 썸머 세일에는 SPA 브랜드와 패션잡화, 스포츠, 리빙 및 뷰티 등 IFC몰에 입점해 있는 다양한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SPA 브랜드 앤아더스토리즈는 최대 70%, 자라·망고·코스·미쏘·마시모두띠는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찰스앤키스는 신발과 가방 등을 최대 50%, 스와로브스키 주얼리는 최대 40%까지 할인한다. 세포라는 스킨케어 및 뷰티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코로나19로 인해 증가한 집콕족과 홈트족을 위한 리빙, 스포츠웨어 브랜드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홈웨어 브랜드 오이쇼는 최대 50%, 자라홈은 최대 30% 할인에 나선다.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와 언더아머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IFC몰 관계자는 "유난히 빨리 시작된 무더위를 IFC몰이 준비한 썸머세일로 이겨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파격적인 세일을 준비했다"며 "매일 철저한 방역과 점검을 통해 고객들이 안전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FC몰 '2021 썸머세일'은 브랜드 별 재고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자세한 내용은 IFC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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