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준석, “봉하마을도 찾아갈것”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 신임 최고위원들이 16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 신임 최고위원들이 16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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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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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 신임 최고위원들이 16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박정희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 신임 최고위원들이 16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박정희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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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 신임 최고위원들이 16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김대중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 신임 최고위원들이 16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김대중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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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대표 등 신임 최고위원들이 16일 서울 동작구 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하고 있다. 이 대표는 현충탑 참배 후 이승만 대통령 묘소부터 박정희, 김대중, 김영삼 대통령 묘소를 차례로 참배했다. 이어 "일정이 되는 상황에 따라서 봉하마을에 계신 노무현 대통령과 다른 순국선열들도, 기회가 된다면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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