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14일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적어도 70%까지 1차 접종이 진행되어야 어느 정도 지역사회 내 전파 차단을 논의할 수 있는 수준으로 본다"고 밝혔다.
정 청장은 "1차 접종률이 60%에 달하는 영국도 인도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를 보면 접종률이 어느 정도나 올라야 하는지, 또 변이 대응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살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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