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7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날 오후 5시 이후 확진자 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하동 3명, 김해 2명, 창원 1명이다.
감염 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4명, 조사 중 2명이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확진자는 총 4814명(입원 229명, 퇴원 4569명, 사망 16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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