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남기자
입력2021.06.04 08:29
수정2021.06.04 08:29
현충일을 이틀 앞둔 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유가족이 참배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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