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광안리 해변에 설치된 EBS 크리에이터 '펭수' 조형물 모습. 지난해와 달리 마스크를 벗소 백신 맞고 팔에 반창고를 붙인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상북도에서는 3일 대구발 확진자 급증으로 인한 영향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명 더 발생했다.
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1명(해외 3명) 증가한 4735명(해외유입 136명 포함)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경주시 3명, 김천시·영천시 2명씩, 포항시·구미시·경산시·청도군 각 1명씩이다.
이날 경북지역 지역 감염 확진자 8명 가운데 4명이 대구 거주자와 접촉한 뒤 양성판정을 받았다. 경주시 신규 확진자 3명 가운데 1명은 전날 확진된 대구 북구 접촉자이고, 다른 1명은 울산 거주자의 접촉자다. 나머지 1명은 해외유입사례다.
김천시 신규 확진자 2명은 지난달 27일 확진된 김천 287번의 접촉자이고, 영천시 신규 확진자 2명은 지난 1일 확진된 대구 북구 확진자의 지인이다.
포항시와 구미시 신규 확진자는 해외유입 사례이고, 경산시와 청도군 신규 확진자는 지난 1, 3일 각각 확진된 대구 북구 거주자의 지인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 곳곳에서 74명(해외유입 제외)이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주간 일일평균 확진자 숫자가 10.6명을 기록했다. 현재 2220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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