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기자
입력2021.06.03 18:20
수정2021.06.03 18:20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김오수 검찰총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검찰청에서 만나 착석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