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남기자
입력2021.06.03 10:27
수정2021.06.03 10:27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외환보유액 통계에 따르면 5월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564억6000만 달러로 전월말보다 41억5000만 달러 증가했다. 이날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한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