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아파트브랜드대상] 71년 전통에 첨단기술…'주택명가' 한신공영

2021 아파트브랜드 대상
복합주거 부문 수상

대전 '한신더휴리저브' 조감도

대전 '한신더휴리저브' 조감도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복합주거 부문 대상을 수상한 한신공영은 71년의 전통과 첨단기술을 가진 ‘주택 명가’로 꼽힌다. 1970년대 강남 신반포 타운 개발로 급격히 성장한 이후 1997년 외환위기 사태로 잠시 주춤했지만 현재 친환경, 고품격 미래주거 공간 개발에 힘쓰며 명성을 이어가는 중이다.


한신공영은 최근 부동산시장의 활성화에 힘입어 대전, 울산 등 분양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대전 중구에 들어서는 주상복합단지 ‘한신더휴리저브’가 대표적이다. 이 단지는 지난 3월 1순위 해당지역 청약 결과, 20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986명의 접수자가 몰려 평균 23.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3개 동 규모로 아파트 418가구와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5㎡ 127가구, 76㎡ 43가구, 84㎡A 89가구, 84㎡B 159가구 등이다. 선화동 일대는 각종 주거 인프라가 조성돼 있는 원도심 지역인 데다 최근 정비사업도 활발히 추진 중이어서 향후 추가적인 인프라 확충이 기대되는 곳이다. 이 때문에 신흥 주거타운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높게 평가된다.


‘한신더휴리저브’는 교육환경이 장점이다. 도보 6분 거리에 선화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자리한 학세권 단지다. 삼성초, 한밭중, 보문중, 보문고, 대전여자상업고 등 각급 학교도 10분 내외면 이동이 가능하다.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도 갖춰져 있다. 도보 거리에 대전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과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정류장이 있어 세종 등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차량 10분 거리에는 KTX, SRT, 대전지하철 1호선이 정차하는 대전역이 위치한다.


생활인프라도 눈여겨볼 만하다. 하층부에 함께 조성되는 대규모 근린생활시설 이용이 쉽고 코스트코,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중앙시장 등 주요 상권도 가깝다. 충남대병원, 대전성모병원, 대전중구청, 대전세무서 등 의료시설 및 관공서 이용도 편리하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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