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남원시는 지난해 집중호우 인한 수해복구를 장마철 이전 준공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남원시에 따르면 지난해 8월 7일~9일까지 남원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누계 대강면 534㎜, 수지면 493㎜)로 450가구 이재민 1250명이 발생했다.
공공시설에 대해서는 총 474건에 대해 1504억원을 투입해 복구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170개소를 완료했으며, 올해 297건을 완료하고 내년에는 모든 복구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다만 내달 이전에 마무리 못하는 지구는 2차 수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보강공사를 완료해 우기철 집중호우에 대비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수해피해 누락분에 대해 긴급으로 예비비 및 재난관리기금을 편성, 긴급복구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영농기 이전에 마무리해 영농 및 주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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