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내달 30일까지 궁능 활용사업 '궁을 즐기는 101가지 방법'을 공모한다. 조선 5대 궁궐(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경희궁)과 종묘를 배경으로 새로운 장소나 이야기를 사진 수필, 영상, 그림(소묘·웹툰)에 담아 제출하면 된다. 개인 또는 세 명 이내 단체가 두 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관계자는 "저작권법 등 관련 법률을 준수하고, 출품 이력이 없는 순수한 창작물이어야 한다"고 했다. 수상작은 두 차례 전문가 심사를 거쳐 7월에 발표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10월 열리는 궁중문화축전에서 공개된다. 자세한 내용은 궁중문화축전 누리집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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