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여름 맞이 '이여호 패키지' 선보여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여름 맞이 '이여호 패키지' 선보여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이여호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이비스 시그니처 주스 2잔 ▲퍼니메이드 보냉백 1개 등으로 구성됐다.

이비스 시그니처 주스는 100% 생과일주스로 고객 주문 즉시 홈메이드 방식으로 갈아 제공된다. 오렌지와 자몽 중 2잔을 선택할 수 있다. 주스는 19층에 위치한 르 바(Le Bar)에서 명동 도심의 파노라마 뷰와 함께 즐길 수 있다.


퍼니메이드 보냉백은 고객 체크인 시 제공된다. 해당 보냉백은 자체 제작 특수원단으로 내구성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내부에 아이스팩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세련된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스타일도 챙길 수 있다.


해당 패키지는 6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요금은 8만원이다(부가세 별도).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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