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남기자
입력2021.05.17 14:16
수정2021.05.17 14:16
17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에서 열린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올해 만 19세가 되는 2002년생 청소년들이 절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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