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육조거리 흔적, 광화문광장 일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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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광화문광장 육조거리 문화재 발굴 현장 모습. 서울시는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과정에서 문화재 발굴 조사로 드러난 조선시대 육조거리 흔적 등을 일반인 200명에게 공개한다. 사전 신청은 19일까지 광화문광장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현장 공개는 21일부터 29일까지 하루 2차례씩 이뤄지며, 1회당 12명씩 신청 순서대로 관람하게 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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