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지우가 하반기 보디프로필 촬영을 앞두고 철저한 자기관리 의지를 내비쳤다.
최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진 보며 자극받기. 정신차려야지 D-63"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우는 지난해 보디프로필 사진 촬영을 위해 분투한 모습이 담겨 있다. 실제로 김지우는 지난해 11㎏ 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너무 아름답다" "멋지다" "너무 말랐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