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어버이날 뷔페 프로모션 선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스펙트럼(Spectrum).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스펙트럼(Spect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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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어버이날을 기념,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어버이날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호텔 5층에 위치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스펙트럼(Spectrum)에서 진행되며, 런치와 디너 뷔페로 운영된다.

스펙트럼 뷔페는 웨스턴 키친과 아시안 키친으로 구성되며 디저트 코너가 별도로 있어 풍성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아시안 키친에는 셰프가 직접 썰어주는 북경 오리와 크리스피 포크, 차슈가 라이브 섹션으로 준비된다. 제철 대게 찜과 전복, 입맛에 맞게 재료를 선택해 즐길 수 있는 라이브 누들 코너도 이용 가능하다. 웨스턴 키친에서는 세 가지 최고급 부위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토마호크 스테이크와 양갈비 구이, 파스타 등이 준비된다.


스펙트럼의 어버이날 프로모션은 점심의 경우 5월8일, 9일 양일간 진행되며 1부는 오전 11시30분에서 오후 1시, 2부는 오후 1시30분에서 3시까지 운영된다. 저녁은 5월7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 오후 5시30분에서 7시까지, 오후 7시30분부터 9시까지 2부제로 진행된다. 가격은 동일하게 1인 기준 12만원(세금 포함)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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