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새 광고 선봬

DB손해보험은 새로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광고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DB손해보험은 새로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광고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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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DB손해보험 은 새로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광고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DB손보는 이번 광고모델로 2018년도부터 함께 해온 배우 윤아와 지적이고 따뜻한 이미지로 2010년부터 11년째 DB손해보험의 메인 모델을 해왔던 지진희, 인간미 넘치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박철민이 새롭게 합류했다고 소개했다.

DB손보 관계자는 "광고 속 지진희와 박철민의 팽팽한 자부심 대결과 달리 실제 광고현장에서는 서로 정보공유 및 일상적 대화를 통해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이며 촬영 스탭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며 "배우 윤아는 비가 오는 쌀쌀한 날씨에도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촬영 내내 웃음을 잃지 않고 멋진 연기를 선보이며 촬영 스탭들의 박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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