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인 더불어민주당 초선 모임 '더민초' 간사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더민초 쓴소리 경청 20대에 듣는다' 간담회에 참석, 간담회 시작에 앞서 참석한 20대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원본보기 아이콘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초선의원 모임 인 '더민초'에 화상으로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민주당 초선모임인 '더민초'는 20대를 초청해 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윤동주 기자 doso7@
원본보기 아이콘고영인 더불어민주당 초선 모임 '더민초' 간사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더민초 쓴소리 경청 20대에 듣는다' 간담회에 참석, 20대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원본보기 아이콘[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모임인 '더민초 쓴소리 경청 20대에 듣는다'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학생 20대 유권자들이 참석해 초선 의원들과 재보선 선거 결과에 대해 토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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