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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중국 국가통계국은 4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1.1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월 51.9보다 소폭 하락한 수준이다. 전망치인 51.8 보다 하회했다.
제조업 경기 동향을 보여주는 PMI 지수는 기준선인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을, 넘지 못하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PMI 지수는 신규 주문, 출고가, 재고량 등에 대한 기업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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