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HMM 이 28일 장초반 6%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HMM은 이날 오전 10시2분 기준 전일 대비 2400원(6.52%) 오른 3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만98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HMM의 주가 강세는 역대급 실적 전망이 나왔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공급보다 수요가 늘어난 상황에서 수에즈 운하 사고까지 터지면서 운임이 급등세를 탔고, 이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오를 것이란 전망이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재와 같은 수요 강세 상황에서는 미주와 유럽항로의 공급망 차질이 정상화되기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성수기인 3분기까지 시황 강세가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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