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입력2021.04.23 12:10
수정2021.04.23 12:10
진보당 노원구위원회 관계자들이 23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서명서 전달 기자회견에서 '일본이 지구의 우물에 독을 탔다'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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