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 업그레이드로 브랜드 확장해나가는 일동제약 '아로나민' 시리즈

일동제약 '아로나민' 시리즈 (제공=일동제약)

일동제약 '아로나민' 시리즈 (제공=일동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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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일동제약 '아로나민'은 활성 비타민을 바탕으로 한 피로회복 영양제다. 출시 후 60년 가까이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익숙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아로나민은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뿐 아니라 브랜드 확장 및 세분화를 통해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 현재 아로나민 시리즈는 골드, 씨플러스, 실버프리미엄, 이맥스플러스, 아이 등 5개 제품군으로 구성돼 있다.

각 제품은 비타민B군을 중심으로 각 제품의 콘셉트에 따라 비타민과 미네랄 등 각종 영양소를 적절히 배분했다. 특히 체내 흡수와 조직 이행이 잘 되고 지속시간이 더 긴 활성형 비타민 B1 푸르설티아민이 포함됐다.


이 중 피로회복제 콘셉트의 아로나민 골드는 푸르설티아민을 비롯한 비타민 B군과 비타민 C·E 등이 적절히 들어있어 육체피로, 체력저하, 신경·근육·관절통, 눈의 피로 등에 효과가 있다. 특히 함유된 비타민 B군(비타민 B1·2·6·12) 4종 모두 활성형 비타민으로 약물 흡수 및 이행률, 지속시간 등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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