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남기자
입력2021.04.13 14:33
수정2021.04.13 14:33
13일 서울 이태원관광특구 해밀톤호텔 옆 야외무대에서 '이태원 상권 살리기 결의대회'가 열렸다. 성장현 용산구청장, 건물주 대표, 상인 대표가 결의문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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