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부품 부족…현대차 아산공장 오늘부터 생산중단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현대차 는 12일부터 차량용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로 인해 아산공장 생산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아산공장 완성차 매출액은 7조455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6.77%에 해당한다.


이 공장은 오는 14일 생산이 재개될 예정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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