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밤사이 확진자 3명 발생 … 김해 2명·합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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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12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날 오후 5시 이후 확진자 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김해 2명, 합천 1명이다.

감염 경로별로는 김해 노인 주간보호센터 1명, 도내 확진자 접촉 1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1명이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3143명(입원 231명, 퇴원 2898명, 사망 14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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